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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쉽고도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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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쉽고도 어렵지요!

 

앞으로 카페에서 권리분석을 기본으로 경매에관한 이야기도 풀어가보려합니다.

 

오늘은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로 문을 두드려봅니다..

 

 

 

사람들은 경매공부를 어렵게 느낀다.



처음 보는 용어들과 관련 정책 법에 대해 질리는 이유가 첫번째 이고,
공부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까지도 학원을 통해 열심히 외우느라 질린다.



경매는 자격증을 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격증 없이 철저히 ;써먹고'
이를 통해 '돈을 벌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라는 목적을 다시 한번 잊지 말기를 바란다.


경매 공부는 내가 신경 쓰지 않을 물건들에 대한 법을 다 공부할 필요는 없다.

 

쉬운 경매 공부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1. 용어가 어렵다면 컨닝을 해라.


수첩에 적어놨다가 필요할때 마다 꺼내서 보는 것이 좋다,
또한 스마트 폰으로 모르는 용어들은 검색해서 보는 것도 좋다.

2. 권리분석 10초면 끝난다.
 
경매에는 일반 물건과 특수 물건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일반 물건만
잘 배워도 왠만한 경매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은 단 10초면 끝난다.


특히나 특수물건은 5%내외의 사건이며, 어렵고 실수 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이 있다.


실수할 가능성이라는 말은 손해 볼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 이기 때문에
아예 신경도 쓰지 않아도 된다. 일반 물건만 노려서 낙찰 받아도 충분히 부자가 될 수 있다.



3. 명도는 진짜 어렵다 ?


명도가 어렵다는 선입견은 버려야 한다.


몇가지의 사건별 케이스만 알아두면 깔끔하고 쉽게 명도 처리를 할수 있더,
만일 명도가 걱정된다면 입찰 할 때 경매물건 주택에 누가 사는지만 조사해서
그들이 법원에서 보증금을 배당받는 물건만 찾아 고르면 쉽다^^


경매 초보자는 법률상 추가로 인수할 사항이 없고 경매물
건에 거주하는 임차인이 법원에서 배당을 받아가는 물건에만 입찰
한다면 어렵지 않게 경매시장에 진입하여 수익을 낼 수 있다!


by  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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